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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Vancouver)
1792년 영국인 죠지 밴쿠버가 West coast를 측량하기위해 조지아만까지 오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이곳을"Vancouver "라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1808년에는 사이먼 프레이져가 밴쿠버선장과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의 이름을 붙여 부르게 된 것이 지금의 프레이져강 입니다.
현재의 밴쿠버는 조지아 해협과 버라드 만 사이에 돌출한 자그마한 반도지역을 일컬으며,
캐나다에서는 가장 번화한 항구입니다.
조지아해협 건너편에는 밴쿠버섬이 가로 놓여 있어서 태평양의 거센 파도를 막아 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므로 우수한 항구로서 천혜의 자연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밴쿠버항에서는 주로 알버타, 사스카츄완, 마니토바 주 등지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광물과
농산물들이 주로 동양각국으로 수출됩니다.
이렇게 보면 수출항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 항구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요트 정박장이
스탠리파크와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으며 그 뒤로는 해안산맥들이 병풍처럼 펼쳐져있고
앞으로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어 활기 찬 밴쿠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밴쿠버는 휴양 관광 도시로 세계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퀸엘리자베스공원 (Queen Elizabeth Park)
밴쿠버의 중심부에 위치한 시민 공원으로써
Cambie St.와 33 Ave.에 공원 진입로가 있습니다.
테니스장, 골프장, 피크닉지역등의 시민들의 편의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고
전망 좋은 고급식당인 Four Seasons Cafe가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공원정상에는 Bloedel Conservatory라고 하는 식물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봄 여름 가을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정원이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로로는 그만입니다.
또한 이공원의 지대가 대체적으로 평평한 밴쿠버의 다른곳보다는
좀 더 높아서 아름다운 밴쿠버의 시내와 그 뒤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절경의 전망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차이나타운 (China Town)
북미에서 2번째로 큰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는 밴쿠버의 차이나타운은
그야말로 밴쿠버시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형성이 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ain St.와 Hastings St.의 교차점에서 시작이 되는 이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면
우리눈에 친숙한 한문표기 간판들과 함께 중국인들에게는 복을 가져다 주고
액을 쫒아낸다고 하는 붉은색이 여기저기서 눈에 뜨입니다.
지금은 리치몬드시에 대규모단위의 신차이나타운이 형성이 되어
옛날의 그명성은 조금 퇴색한 감이 있지만
관광 명소를 순례할때는 빠뜨릴 수 없는 곳입니다.
* 개스타운 (Gas Town)
과히 올드밴쿠버라고 불리울만한 개스타운은
밴쿠버시의 역사적인 시발점이 되는 지역으로써
현재도 이 개스타운의 많은 빌딩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이 고풍스러운 빌딩들이
아직도 상점으로써 사무실로써 숙소로써 이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867년 닭 2마리와 술 한드럼통만을 가지고 그의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상륙한 수완꾼 Jack Dayghton이라는 사람에 의해 번화하게
발전하기 시작하므로써 비로서 도시의 면모를 갖추어나갔다고 하는데,
이 Jack이라는 사람은 대단한 사업가에다, 수완가이며, 상당한 웅변가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는데, 하도 말을 잘해서 쉴새없이 떠든다고 해서
배속에 개스가 가득찬 Jack이다 해서 Gassy Jack으로 불리웠고
이별명을 따서 이 지역을 Gassy Town이라고 부르다가
후에 Gas Town으로 줄여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서부개척시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빌딩들과 거리에 있노라면
그야말로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느끼게 됩니다.
특히, 저녁에는 길가의 양옆으로 늘어선 아름다운 가로등불빛과 매 15분마다
수증기를 내뿜으며 휘파람소리를 울리는 증기시계 Steam Clock 으로 인해
환상적인 낭만의 밤거리가 연출되므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스탠리공원 (Stanley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이어 북미에서는 2번째로 큰 도심공원인 스탠리공원은
그야말로 밴쿠버의 최고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지역 북미 원주민들의 공동 회의 장소였다고 하는 스탠리공원은 마치
바다 위의 섬처럼 돌출되어 있는 지역에 북미 원시림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울창한 수림과 각종 편의시설들이 조화롭게 꾸며져 있어 밴쿠버시민들의
휴식처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10여Km에 달하는 산책로를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산책하노라면
구비구비 펼쳐져 나오는 바다와 산, 아름다운 라이온스게이트브릿지,
낭만적인 해변가, 그리고 항구와 도시의 모습에 절로 경탄하게 됩니다.
특히 군데군데마다 마련되어져 있는 피크닉 장소, 유아전용 물놀이 시설,
드넓은 잔디밭, 지나가는 마차의 행렬 등은
마치 지상낙원인양 착각에 빠질때도 있고 초입에 위치한 요트정박장과
밴쿠버수족관등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그 외의 지역
이외에도 유령마을처럼 한적했던 조그마한 섬지역이
그야말로 활기찬 예술가들의 전당으로 변한 그렌빌아일랜드,
젊은이들과 전세계관광객들의 쇼핑거리인 랍슨스트리트,
밴쿠버 최고의 도심 해변가인 잉글리쉬베이비취,
아름다운 전망의 웨스트밴쿠버, 그림 같은 홀슈베이,
70m 높이의 흔들다리가 있는 캐필라노 서스펜션브릿지공원,
차로 30분내에 도착할 수 있는 그라우스마운틴, 사이프레스마운틴,
시모어마운틴의 스키장들은 밴쿠버를 찾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캐나다 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