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서 출발

호텔조식 후 워싱턴DC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중식 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관광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이른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나이아가라 폭포(미국측)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³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관람 : 토론토 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기상 후 천섬으로 이동하여 간편조식(도시락)

◈ 하계시즌 & 메이플시즌 2023년 04월01일 ~ 10월31일까지 ◈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45/1인
천섬 지역은 1812년 미국과 영국령 캐나다 사이의 중요한 교전지역이었을 뿐만 아니라, 1900년대 초반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은 그들의 프라이빗한 휴양지로 사용했습니다.

- 유람선을 탑승하여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을 관광할 수 있다.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운행기간은 유동적입니다)
천섬유람선 미출항 기간은 오타와 시내관광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오타와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및 중식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는 규모로는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인 리도운하, 필러먼트 힐에 위치한 신고딕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국회의사당이 대표명소입니다. 도시 이름은 오타와 강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는데, 이이름은 '거래'를 의미하는 알곤퀸 오다와지역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캐나다 도시 가운데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 캐나다 의회의 본거지, 국가의 상징 팔리아먼트(의사당) - 꺼지지 않는 불꽃과 고풍미 넘치는 의사당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
■ 총독의 근무지, 리도홀(총독관저) = 한국 전 대통령들의 기증한 식수를 찾아보고 인증샷 남기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리도운하(Rideau Canal)

□ 경유 : 대사관길 , 현대미술관 경유

몬트리올로 이동(약 3시간 소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Montreal)'
2006년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로 선정된 몬트리올은 시의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전 세계에서 파리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대표명소로는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몽 로얄의 전망대, 몬트리올 올림픽공원등이 있습니다.

□ 관람 : 자끄 까르띠에 광장, 올드 몬트리올 등
□ 경유 : 몬트리올 시청(외부), 노틀담성당(외부), 올드포트 등
■ 선택관광 : 석식 업그레이드 - 랍스터 특식 $80/1인
※ 특산품 랍스터로 석식을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조식 후 퀘벡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작은 프랑스 "올드퀘벡 (Quebec City)">
드라마 <도깨비>속의 배경인 퀘벡시티는, 퀘벡주의 주도이자 도시 전체가 198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도시입니다. 북미에서는 유래없이 성곽으로 둘러쌓여 요새화 되어있는 성곽도시입니다. 이 성벽은 여행자들에게 퀘벡시티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주는 좋은 산책로이자, 퀘벡시티를 어퍼타운(Upper Town) 과 로어타운(Lower Town) 신시가지, 구시가지로 구분합니다. 퀘벡시티는 이 도시만의 매력을 담은 골목골목 직접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인구의 90%가 프랑스 출신이고 길거리의 간판과 상품들, 이 곳 사람들도 모두 불어를 사용합니다. 광역인구는 80만명으로 퀘벡 주에서 몬트리올 다음으로 퀘벡시티가 가장 큰 도시입니다.


■ 선택관광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45/1인
- 기후 및 현지사정 & 동계시즌에 케이블카 미운행시 $30/1인으로 진행됩니다.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석식은 이동 중 제공될 수 있습니다)
국경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 현지사정상 플랫츠버그 숙박은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 진행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
■ 낭만의 호반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뉴욕주 북부의 남동쪽 기슧에 길고 좁은 호수이며 '미국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느 구간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중식 후 우드버리로 이동

□ 쇼핑의 천국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4시간 자유쇼핑 (★할인 쿠폰북 증정)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석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뉴욕야경 $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뉴저지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조식 후 보스턴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조식 후 로드아일랜드 주 뉴포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미국 50개 주 중에서 가장 작은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별명이 오션 스테이트(Ocean State)인 로드아일랜드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로 인구가 약 105만 명 정도이며, 충청북도의 절반보다 조금 더 큰 수준입니다. 섬(Island)라는 이름 때문에 주 전체가 섬인 것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주 대부분이 대륙에 있습니다.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리조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뉴포트 관광
□ 도보투어 : 뉴포트 다운타운의 시포트, 명품 엔틱거리 등
■ 선택관광 : 브리커 호화맨션 & 클리프 해안워킹 투어 $40/1인

브레이커스 대저택(The Breakers)은 미국의 부유한 벤더빌트 가문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졌습니다. 1994년에 국가 역사지로 지정되었고 뉴포트 카운티 보존 협회가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위치한 대저택은 약 4만3000평방 피트(약 4,000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뉴헤이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예일대학교 방문 및 가이드와 함께 캠퍼스 투어
1701년 설립된 예일대학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고등 교육기관입니다. 62명의 노벨상 수상자, 5명의 필즈상 수상자, 3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미국 대통령 5명, 미국 대법관 19명, 현재 살아있는 억만장자 31명 등 유명한 동문을 많이 보유한 세계 일류 대학입니다.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맨하탄으로 이동
자유시간
맨하탄 32가 신한은행에서 가이드 미팅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